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16년 협동조합 맞춤형 아카데미 통해 방과후학교협동조합 학부모 임원 교육을 7월 13, 14일 양일간 진행했습니다. 방과후학교협동조합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올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들의 방과후 교육 설계, 마을방과 후 연계 등 다양한 의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첫 시작이다보니 아직까지 방과후 학교협동조합의 상이 명확하게 자리잡히지 않고 임원들도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에 이번 방과후 학교협동조합 임원 교육이 기획되었습니다.
첫 번째 시간인 7월 12일 10시~12시에는 박건영(쿱비즈 수석컨설턴트)의 < 학교협동조합 이해 및 일년살이>에 대한 교육이 있었습니다. 방과후 학교협동조합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협동조합의 정의, 사회적경제에서 협동조합이 가치와 사업을 함께 가져가는 방안에 대해 수강생들과 토론을 하였습니다. 특히 방과후학교협동조합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이후 사업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두 번째 시간인 7월 12일 13시~15시에는 이왕호(아름누리 아카데미협동조합 이사장)의 <방과후 위탁 운영 노하우> 강의가 있었습니다. 학교협동조합이 방과후 위탁운영을 하기 위해 구체적으로 필요한 실무에 대한 노하우 및 학교협동조합이 학교와 위탁 계약을 하기 위해 준비해야할 서류 등에 대해 교육 했습니다. 특히 아름누리 아카데미협동조합을 통해 실제 지역에서 방과후 위탁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풍부한 교육이 이뤄지고, 추가적으로 1시간 넘게 수강생들과 열띤 토론을 하기도 했습니다.
세 번째 시간인 7월 13일 10시~12시에는 장재호((사)창의적체험교사연구회 대표)의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설계>가 있었습니다. 학교협동조합의 특성에 맞는 방과후 교육프로그램은 어떻게 설계를 할 수 있을지 이를 위해 방과후 학교협동조합 교육적 특성 이해 및 방과후 교육프로그램 설계 방안에 대해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전직 초등학교 교사로서 학교에서 방과후 프로그램 및 창의적 체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풍후반 얘기들이 오갔습니다.
마지막으로 7월 14일 13시~15시에는 이원영(사회적기업 놀이나무 대표)의 <방과후 강사 관리> 교육이 이뤄졌습니다. 방과후 강사의 교육 내용 및 교육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관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방안 교육, 방과후 강사와 학교협동조합 관계설정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방과후 강사분과도 같이 와서 수강생들과 함께 방과후 강사와의 관계 문제, 방과후 시장의 특성 등 실질적인 이야기를 많이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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