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 학부모 임원교육(7월 8일,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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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2016년 협동조합 맞춤형 아카데미 사업으로 <매점 임원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 시간인 7월 8일 10시~12시에는 독산고 전 이사장이였던 김현미 이사장이 <학교협동조합 이해 및 일년살이>에 대한 강의를 했습니다. 매점 학교협동조합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학사 일정에 맞춰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를 하고 운영해나가는지에 대해 알려주었습니다. 무엇보다 독산고의 사례를 바탕으로 1년간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여 현재 학교협동조합 매점을 운영하는 학부모 임원들에게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주었습니다.

두 번째 시간인 7월 8일 13시~15시에는 영림중 이미애 이사장이 영림중의 사례를 바탕으로 <학교협동조합 임원 및 매니저 역할>에 대해 강의를 했습니다. 학교협동조합 임원으로서 해야할 역할, 학교협동조합 매점의 실무를 책임지는 매니저가 해야할 역할 등 매점 학교협동조합 전반에 걸친 운영의 실제적인 내용과 팁을 전수했습니다. 특히 영림중의 경우 이사장과 함께 사무국장을 두어 실무적인 역할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체계를 잡았는데 다른 학교에서도 벤치마킹할 수 있는 사례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 시간인 7월 15일 10시~12시에는 삼성고 김혜정 이사장이 <학교 및 지역과 관계설정>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학교 및 학교운영위원회 등과의 관계설정,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 등과의 관계설정 등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과 지점들을 풀어냄으로써 지역과 학교의 자원 연계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관악구에서 지역자활센터, 관악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서울대 학생, 지역생협 등 다양한 유관기관과 자원을 연계하며 학교협동조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가는 사례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각 지역에서의 연계자원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7월 15일 13시~15시 삼각산고의 장이수 이사장과 심수진 매니저가 <학교협동조합 회계 이해> 강의를 했습니다. 학교협동조합 매점을 운영하면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인 회계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와 함께 학교협동조합 특성에 맞춰서 준비해야할 부분 등에 대한 내용을 교육했습니다. 실제 삼각산고에서 쓰고 있는 다양한 양식과 세금신고서, 매니저 근로계약서 등의 서류를 가져와 수강생들에게 보여주고 설명함으로써 실무적인 교육을 풍부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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