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조합원 워크숍(7월 22~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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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2일~23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의 맞춤형아카데미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조합원 워크숍 교육이  국제청소년수련관에서 1박 2일로 있었습니다.

딱딱한 강의식 보다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하고 발표하며 게임이나 몸으로 통한 활동을 통해 학교협동조합과 더 나아가 사회적경제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첫 번째 시간에는 <학교협동조합 이해 및 사례 탐구>라는 주제로 협동조합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재의 다양한 학교협동조합에 대한 사례 탐구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영림중, 독산고, 삼성고, 삼각산고, 선사고 등 5개 학교 학생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서로의 학교협동조합의 특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녁에는 삼각산고등학교 사회적협동조합 장이수 이사장이 <문제해결 능력교육>이라는 주제로 삼각산고의 같이가치 사업 및 1일 창업대회를 소개하고 더 나아가 “렛츠쿱 보드게임”을 통해 협동조합 일년살이 활동을 체험햇습니다. 학교협동조합이 공동의 문제해결을 하는 교육프로그램인만큼, 학교 내외의 주변 문제에 대한 창의적 해결 방안의 방식에 대해 익히고 공동 문제해결능력 방안을 습득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러한 활동 후 가상의 사례를 토대로 모둠 토론을 통한 문제해결을 모색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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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인 7월 23일 오전에는 <학교협동조합 필요찾기 & 필요해결>이라는 수업을 통하여 개별 학교협동조합별 필요찾기와 필요를 해결해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교별로 모둠활동을 하며 각 학교별 현황 정리 및 2학기 주요활동을 계획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학생들끼리의 열띤 토론과 발표로 각 학교협동조합 벤치마킹할 사례를 찾아볼 수 있었고 서로에게 긍정적인 자극이 되었습니다.

이후 아이쿱협동조합지원센터 송문강 이사와 사회적기업 자라의 신바다 대표가 <학교협동조합 비즈니스> 주제로 강의를 했습니다. 각각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에서의 사회적경제적 실천방식을 소개하고 학교협동조합과 연계점을 살펴봄으로써 학생들이 지금까지의 활동을 재정리하며 연계점을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는 앞서의 모둠토론 등을 통해 찾아낸 필요와 이에 따른 해결방안을 통해 학교 협동조합의 운영 원리를 다시금 재정리하고 이후 학생들이 학교내외에서 참여해서 할 수 있는 학교협동조합의 안정적 비즈니스 구축방안을 논의해보기 위한 역량을 갖추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