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학교협동조합 최초로 한국 학교협동조합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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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학교협동조합 최초로 한국 학교협동조합 방문!

말레이시아 학교협동조합 MRSM Taiping Berhad에서 교사 6명, 학생10명, 사무직원 3명 등이 방문할 예정입니다. 8월 31일(금) 10시~15시에 서울의 학교협동조합 삼각산고등학교사회적협동조합, 계성‘샛별’사회적협동조합, 길음중학교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서 교류할 계획입니다.

한국의 학교협동조합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이 구성원이 필요로 하는 사업을 협동조합 방식으로 운영하는 교육경제공동체 공간입니다. 
학교협동조합 구성원들은 실천 학습(Learning by Doing)을 통해 민주시민교육 및 기업가정신교육 면에서 교육적 성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013년 구로구 영림중학교에서 학교협동조합이 설립인가를 받은 것을 시작으로 전국 80여개의 학교협동조합이 운영되고 있고 서울은 24개의 학교협동조합이 매점, 창업연계, 방과후학교, 등의 사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전국최초로 학교협동조합지원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말레이시아 학교협동조합은 국가가 주도적으로 학교협동조합을 장려하고 MCSC, ANGKASA 를 중심으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15년 12월 기준 2,333개의 학교협동조합이 설립되어 운영 중이며 학생조합원은 전체조합원 수 중 2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매점뿐만 아니라 수학여행 등 다양한 사업을 학교협동조합을 통해 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이러한 학교 내 협동조합 방식의 사업을 통해 공동의 필요에 기반하여 사업체를 운영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교육부는 경영, 회계 등 교과서를 통해 배울 수 없는 살아있는 경제 교육을 시행한다는 점에서 적극적으로 학교협동조합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교류를 통해 사회적경제가 지속적으로 확산, 성장하기 위해선 ‘청소년 사회적경제인’ 과 함께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협동조합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들에게 기회를 확대하는 미래인재양성의 장을 기대해봅니다.